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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에 해당되는 글 1건
2010.07.08 23:56

오스트리아의 수도는 비엔나(빈)이다. 학회가 있어서 방문한 비엔나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둘러볼 시간이 적었다. 10월이면 한국은 늦가을인데 여기는 한국보다 쌀쌀했다. 비엔나에 도착한날 오후에 잠시 거리에 나가 보았다.


한국은 아직 낙엽이 떨어질 날씨가 아닌데 여기는 낙엽이 지기 시작했다. 길거리를 거니는 사람들도 두터운 옷을 껴입고 있었다.


날씨가  어째 수상쩍다 했더니 드디어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한국에선 아직 눈소식이 없다고 하던데... 올해 첫눈을 객지에서 맞는구나-_-"

 

호텔 창밖으로 내리는 눈을 보니 쉽게 그칠것 같지가 않다. 아침에 일어나 길거리를 나가보니 눈이 다 녹지 않고 쌓였다.


오전에 미팅이 끝나고 오후에 시간이 있어서 "아름다운 샘"이라는 의미를 지닌 쉔부른 궁전에 가보았다. 쇤부른 궁전은 마리 앙뜨와네뜨가 루이 16세에게 시집가기전까지 지냈다고 한다. 대부분 유럽의 궁전이 그러하듯이 너무 많은 방이 있는 궁전이다. 이중에는 모짜르트가 연주를 한방도 있다. 황실침대도 구경이 가능하다. 단 내부 사진촬영은 당연히 금지되어 있다. 정원도 매우 아름답다. 베르사유궁전의 정원과 비견할 만하다.

황제가 아침식사를 하는 곳으로 쓰여 졌다는 글로리테(Gloriette)는 오늘날 카페로 사용되어 돈만 내면 누구나 황제의 호사를 누릴수 있게 됬다. 시간도 촉박하고 날씨도 예상과는 달리 추워서 멀리서 바라보고 돌아서야 했다. 아래 사진의 뒷배경 실루엣만 보이는 건물이 글로리테이다.


눈내린 비엔나 시내거리를 거닐어 보았다.


저 뒷편에 보이는 기둥은 페스트 기념 기둥이라고 한다.


마지막으로 구시가지 한가운데 있는 성 슈테판 대사원을 둘러보았다. 대표적인 비엔나의 상징물이다. 13세기 후반부터 300년에 걸쳐 건설된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교회이다. 슈테플(Steffl)이라고 불리는 첨탑은 높이가 137m로 사원의 탑으로는 세계에서 3번째 높다고 한다.


마지막 바로 윗사진은 예수의모습인데 플레쉬가 터지질 않아서 어둡게 나왔다. 이 사원의 유명한 볼거리의 하나가 지하에 있는 카타쿰베이다. 오스트리아 황제들의 내장을 넣어둔 항아리와 백골이 쌓여있는것도 볼수가 있다. 아쉽게도 사진을 찍진 못했다. 카타쿰베를 구경하고 나면 성당의 뒷편 출구로 나오게 되어있다.

지상으로마자 마차 시내관광을 할 수도 있다. 

어찌보면 반나절 비엔나 구경하기가 되어버렸내요. 날도 더운데 눈 구경하시면 더위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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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맞은 첫눈 - 비엔나  (6) 2010.07.08
어설픈여우 | 2010.07.09 21: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10월에 눈이 왔군요?
유럽이 겨울이 좀 빠른것 같기는해요..
저는 11월말에 갔었는데, 너무 추웠던것 같아요..
비엔나 사진 트랙백 걸고 갈께요~^^*
The Grace of Nature 미루마지 | 2010.07.09 22: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예 하필이면 10월에 눈이 오더라구요 가볍게 옷 입고 가서 아주 고생했어요^^
mark | 2010.07.09 21: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여름에 눈 얘기를 포스팅하는 재미 괜찮습니다. 저도 엇그제 눈사진을 ...트랙백 걸어놓을께요, 피서에 도움되길 바라면서
The Grace of Nature 미루마지 | 2010.07.09 22: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예 아주 멋진 사진이던데요?^^ 더위 잘 날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ondori | 2010.07.10 14: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한국에도 3월에 폭설이내려 고생을 참 많이 했었지요..ㅋ
세계적으로 이상기온때문에 기상이 요상하기만 합니다.^^
The Grace of Nature 미루마지 | 2010.07.10 14: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예 그렇지요? 그러더니 이렇게 무덥잖아요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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