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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31건
2012.03.12 14:19

2012년 2월 11일에 생로병사의 비밀


국민건강프로젝트 - 허브차 편에


 배
초향이 방영됬죠


공영방송의 위력이 세긴 셉니다. 방송이 나간후 저희 쇼핑몰에서 
배초향구매가 많이 늘었내요.

구매하시는 분들이 주로 묻는 것이 어떻게 복용하는지입니다.


배초향(排草香)은 거친 것을 물리치는 향기’라는 뜻의 이름입니다.

이러한 이름이 붙은것은 
아무리 강한 향기라 해도 배초향이 물리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잎을 그늘에 말려서 차로 마시기도 하는데 한방에선 곽향(藿香)이라 해서

소화불량, 설사 등 소화기계통기능을 좋게 하는 약재로 쓰이며

당뇨, 혈압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방에선 뿌리를 제외한 지상부를 6, 7월에 채취해 말려서 약재로 이용합니다.



최근 한 연구에서는 곽향의 추출물과 플라보노이드성분인 틸리아닌(tilianin)

이 콜레스테롤의 축적을 막고 혈관의 만성 염증 반응을 억제함으로써

동맥경화가 현저히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약리학적으로도 곽향의 추출물은 코감기의 주범인 리노바이러스(rhinovirus)

와 여름철 유행 감기라 할 수 있는 콕사키 바이러스(coxsackie virus)에 강력

한 바이러스 억제작용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시는 방법은 티백에 넣어 끓는 물을 부어 여러번 우려마시거나10~15g을 다시백에 넣어 끓는 물 1.5L정도에서 10~15분 끓여
다시백을 건져내고 물처럼 마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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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15:57

 일본에는 이런 얘기가 있다. 에도 시대의 일인데, 90세가 넘은 한 노인이 너무나 꼿꼿하고 강건하게 장수하기에 그 비결을 알아보았더니 노인이 매일 같이 마시고 있는 집뜰의 우물 밑으로 구기자 나무 뿌리가 뻗어 있더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노인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구기자 뿌리에서 우러나온 구기자의 정수를 마시게 되어 그토록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었다는 얘기이다.


중국에도 이와 비슷한 얘기가 있다. 한 장수하는 노인이 먹고 있는 음식을 유심히 살펴보니까 끔찍하게도 이 노인은 삶은 강아지와 삶은 갓난아기를 먹더라는 것이다.


놀라서 눈을 더 크게 뜨고 잘 살펴보니 삶은 강아지는 다름아닌 구기자 뿌리요, 삶은 갓난아기는 인삼이었다는 것이다. 결국 이 노인의 장수 비결은 구기자 뿌리와 인삼에 있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구기자는 어떤 약물이기에 사람으로 하여금 그토록 장수할 수 있게 만들 수 있을까?


구기자 나무는 가지과에 속하는데 해발 100-700m 되는 모든 지방의 집 근처와 우물 근처, 또는 밭둑 등지에서 자란다. 잎은 천청초라 하여 하늘의 정기를 몽땅 갖고 있다고 하는데, 이 잎을 차로 끓여서 마시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가슴속이 시원해진다고 알려져 내려온다. 그러니까 초조, 불안, 우울, 신경 쇠약, 가슴 답답함, 가슴의 열 등에 효과적인 것이다.


열매는 구기자라 한다. 가을에 열매를 익은 차례대로 따서 말려 약용하는데, 제아크산틴이라는 색소 때문에 어두운 붉은색을 띤 겉면에는 피살리엔이라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윤기가 돌고 주름이 잡혀 있다. 열매의 속살은 두꺼우며 달고, 비타민 A, B2 , B12 , C를 비롯해서 칼슘, 인, 철, 코발트 및 알칼로이드인 베타인, 배당체인 다우코스텔린 등등이 들어 있어서, 이러한 영양 성분에 의하여 자양, 강장의 작용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날부터 "구기자는 늙지 않게 하고 오래 살게 한다"고 알려진 것은 이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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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2 11:10
 

대추의 강정 효과는 옛날부터 알려져 있었지만, 현대에는 관심이 저조한 편입니다. 중국 동북부와 가까운 러시아령에는 “대추는 밤에 아이가 우는 것을 낫게 하고, 여자를 밤에 울게 만든다”는 말이 남아 있을 정도로 진정과 강장 양쪽 모두에 효과가 있습니다.


빨갛게 익은 열매로 담근 술, 설탕절임, 벌꿀절임이 먹기 쉽죠. 그대로 먹어도 맛있는데 노이로제, 불면, 불안, 히스테리에도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대추의 진정 작용이 위장에도 영향을 미쳐 위경련을 낫게 한다고 합니다.


강장 효과도 뛰어나서 실험 결과, 흰 생쥐에게 3주일간 대추를 먹이면 몸무게가 늘고 헤엄치는 시간이 는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습니다.


대추술은 다른 약용술과 달리 아주 맛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마실 염려가 있는데 과음할 경우 코피가 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대추술은 대추와 술의 비율을 1:3의 비율로 병에 넣어 시원한 곳에 보관합니다. 그리고 2~3개월 숙성시키면 됩니다.

1일 용량은 술잔으로 두 잔 정도가 좋습니다. 성욕과 식욕이 금방 솟아난다고 하는데 주의하세요^^. 따라서 체력 회복기의 병자, 아이, 노인에게도 좋습니다. 다만, 이 때는 한 잔 정도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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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1 09:40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중국에서도 많이 재배되고 있는 약재인 들중나무, 즉 두충나무의 고무질 껍질을 두충이라 한다.


그런데 두충은 원래 사람의 이름이다. 옛날에 두충이라는 사람이 어느 나무껍질을 써서 요통을 치료했는데 그 효과가 대단하여 인근에 소문이 자자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나무껍질을 두충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또 신선들이 득도하기 위해 먹어야 하는 약이라는 뜻으로 사선이라고도 부른다.


얇은 나무껍질을 손으로 잡아당기면 하얀 실이 당겨지는데 이것은 고운 섬유질이다. 섬유질 때문에 두충을 사면목이라고도 부른다.


두충을 쓸 때는 섬유질을 끊어주기 위해 두충의 껍질에 식초와 꿀, 생강즙 등을 넣고 살짝 볶아 주는 것이 좋다.


<동의보감>에서는 밀기울과 함께 볶는다고 했고, <의방유취>에서는 거멓게 될 때까지 볶는다고 했으며, <방약합편>에는 술에 담갔다가 볶는다는 기록이 있다.


어쨌든 이렇게 먹으면 허리와 무릎의 통증이 낫고 근육과 뼈가 튼튼해지며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두충 속에는 사포닌과 히아론산 성분이 들어 있어 고혈압과 동맥경화증을 누그러뜨리는 작용도 한다. 그런데 두충에 든 이 성분은 물에는 잘 녹지만 알코올에는 잘 녹지 않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술로 만들어 마시는 것보다 끓여서 마셔야 더욱 효과를 볼 수 있다.


앞에서 말했듯이 날것을 그대로 끓이는 것보다 볶은 두충을 쓰는 것이 나은데 하루에 20그램 가량 끓여 두고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


이 밖에 두충은 간장과 신장이 제 기능을 발휘하도록 도우며 근육과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도 한다.


음부가 축축하고 가려울 때, 소변이 시원하지 않고 방울방울 떨어질 때, 식은땀을 흘리거나 요통이 있을 때, 습관성 유산이나 산후 후유증이 심해 고생을 할 때도 두충을 약으로 쓸 수 있다.


요통에는 두충 60그램을 끓여 마시거나 두충 600그램에 술 3리터를 부어 열흘 동안 두었다가 마신다. 식은땀을 흘리는 사람은 잠자리에 들기 전, 두충에 굴조개껍데기의 가루인 모려분을 같은 양 섞은 뒤 가루 내어 두고 8그램씩 복용하면 된다.


또 태아를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는 두충은 산후 후유증을 치료해 주는 작용을 하기도 한다. 두충가루에 대추를 넣고 반죽한 뒤 알약으로 빚어, 한 번에 8그램 가량씩 빈속에 미음과 함께 하루 두세 번 복용하면 된다.


두충나무의 껍질뿐 아니라 잎도 정력을 좋게 하고 기운을 돋우는 작용이 있다. 길이 7 ~15센티미터 ,너비 3.5~6.5센티미터 가량에 끝이 뾰족한 타원형 잎을 하루 20그램 가량 끓여 두고 차처럼 마시면 된다.


특히 고혈압 환자들에게는 로가닌 성분이 들어 있는 두충나무의 잎이 좋은 약이 된다. 효능은 두충껍질과 비슷하지만 약성이 두충나무의 껍질보다 약하여 우려 마시기에 적당하기 때문이다.



안단테♪ | 2011.01.15 14: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신선이 득도하기 위해 먹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라니...
블로그 들려 글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몸에 좋은 약재가 많네요^^
The Grace of Nature 미루마지 | 2011.01.19 15: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두충은 표피바로 아래 섬유질이 많아서 무지끈적 거립니다. ㅎㅎㅎ 계속 재미있는 얘기소개해드리겠습니다
희망 | 2011.02.02 07:0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건 강 >정 보 > 좋은 글 갑사합니다>아주 적은 비용으로 효과는 98%,자격사시험, 재발 없이 치료한 사람들의 체험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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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8 10:13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는 말이 있다. 시고 떫고 못생기기로 유명한 모과는 그 가운데서도 더 못생기고 벌레까지 먹은 것일수록 약효가 좋다.


또 모과를 만질 때 손바닥에 끈끈하게 묻어 나는 점액 같은 것이 많을수록 향기와 약효가 낫다. 우리나라 여러 곳에서 나는 것이 모두 품질이 좋으나 그 가운데 충청남도의 것을 제일로 꼽는다.


모과는 장미과에 들어가는 낙엽교목의 열매다. 타원형으로 길이는 10~20센티미터 , 지름은 8~15센티미터 가량 되며 황금색을 띠며 익는다.


한 도승이 길을 가는데 갑자기 모과 하나가 뚝 떨어져서 깜짝 놀라 멈칫하니 큰 구렁이 한 마리가 도승보다 더 놀라서 꽁무니를 빼고 달아나더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이야기에서 모과가 도승을 보호해 주었다고 해서 모과를 ‘호성과’라고 부르기도 한다.


모과는 정과도 만들고, 술도 담그며, 차로 달여 마시기도 한다.


모과정과는 껍질과 속을 버린 모과를 쪄서 곱게 이긴 뒤 졸인 설탕물과 섞은 다음 계피가루를 넣어 굳힌 것이며, 모과술은 얇게 썬 모과에 술과 설탕을 적당히 넣어 익힌 술로 맛과 향이 좋아 칵테일 용으로도 많이 쓰인다. 모과술을 씨째 담그면 씨 속에 들어 있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술 속에 녹아 나오는데 이 성분이 암을 강력히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모과차는 얇게 썬 모과 몇 조각에 대추를 넣고 달인 뒤 감미료를 타서 마시는 차다. 그런데 흔히 차나 술로 이용하고 난 모과 건더기를 그대로 버리고 마는데 버리지 말고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다양하게 이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우선 잼을 만들 수 있다. 모과 건더기를 잘게 썰어 푹 삶은 다음 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서 밑바닥이 눋지 않도록 저으며 천천히 졸이면 되는데, 여기에 소금을 조금 넣어 주는 것도 좋다. 소금을 넣으면 신맛이 단맛과 함께 살아나 더욱 맛있는 잼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모과잼은 관절통이나 근육경련, 감기, 기침, 천식 등에 두루 씀씀이가 많을 뿐 아니라 달콤하여 빵에도 얼마든지 곁들일 수 있다.


<동의보감>에 나오는 모과전도 모과 건더기를 잘 이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모과를 쪄서 씨를 뺀 다음 으깬 뒤 체로 걸러서 꿀이나 생강즙, 죽력을 함께 섞어 조청처럼 끓여 만든다. 모과전은 가래를 삭히고 비위장소화기기능을 튼튼하게 만드는 작용을 하는데 하루 서너 번 가량큰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먹으면 된다.


한편 어린이에게는 모과시럽이 좋다. 모과시럽은 감기와 천식에 특히 효과가 뛰어난데 만드는 방법도 아주 간단하다. 모과 2킬로그램을 잘 썬은 다음 4등분하여 씨를 뺀 뒤 얇게 자른다. 여기에 소금을 묻혀 주둥이가 넓은 병에 담은 다음 설탕 1킬로그램을 넣어 열흘 가량 재워 두면 맛있는 시럽이 되어 요긴한 어린이들의 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처럼 씀씀이가 여러 가지인 모과는 영양 성분도 다양하고 풍부해 비타민 C, 사포닌, 타닌, 사과산, 주석산, 시트릭산 등을 함유하고 있다. 과당인 모과의 프룩토스 성분은 간장과 신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해 주며, 술 때문에 생긴 주독을 풀어 주는 작용을 한다.


모과는 위장평활근(내장이나 혈관의 벽을 이루는 근육으로 민무늬근이라고도 한다)과 사지근육에 대한 진정작용이 있으며, 항이뇨작용과 설사를 멈추게 하는 작용을 한다. 또 기관지를 튼튼하게 하므로 감기나 천식, 가래와 기침을 낫게 하며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도 한다.


<동의보감>에 따르면 모과는 구토와 설사 뒤에 다리에 쥐가 날 때 좋다고 하였다. 다시 말해서 구토와 설사 때문에 염화물이 지나치게 배출되어 알카로시스에 빠지거나 저칼슘혈증을 일으켜 비복근(고등 척추동물의 무릎에서 발목에 이르는 하퇴부 뒤쪽의 피부 밑에 있는 큰 근육)에 강직성경련이 일어날 때 좋은 약이 된다. 그러므로 걸핏하면 다리에 쥐가 나거나 눈꺼풀이 이유 없이 부들부들 떨릴 때도 모과를 쓴다.


또 <동의보감>에서는 모과가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해주고 무릎과 다리에 힘이 없는 증상을 치료해 준다고 하였다. 모과열매는 말할 것도 없고 모과나무의 가지나 잎을 달여 그 물로 다리와 발을 씻으면 다리에 힘이 생긴다. 손이나 발이 부을 때 모과를 썰어 넣고 물과 술을 반반씩 섞어 삶은 뒤 물은 마시고 찌꺼기는 부은 자리에 발라 주면 부기가 가라앉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빈혈성 근육경련, 만성 류머티즘, 관절통에 모과는 더없이 좋은 약이 된다. 모과와 속단(꿀풀과에 들어가는 여러해살이풀로 뿌리와 줄기를 지혈제로 약용한다), 또는 모과와 두충(두충과에 들어가는 낙엽교목으로 허리와 무릎 통증을 치료하거나 기운을 북돋는 약으로 쓴다)을 섞어 차를 끓여 마시면 된다.


심한 관절염으로 통증을 견디기 어려울 정도일 때는 모과와 패장(마타리과에 들어가는 여러해살이풀인 뚜깔의 뿌리로 화농성 질환과 패혈증 등에 약으로 쓴다)을 섞어 차를 끓인 다음 복용하면 좋다.


그러나 소변량이 적거나 색이 붉을 경우에는 모과가 좋지 않다. 소변이 농축되어 소변량이 적고 붉은 색을 띠는 상태가 된 경우에는 삼가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모과가 항이뇨작용을 하여 소변을 더욱 농축시킴으로써 농뇨를 악화시킬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모과를 쓰지 않는다. 설사를 멎게 하는 작용이 있어 대변을 더 단단하게 굳혀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과는 위장경련을 가라앉히는 작용을 하지만 신맛이 강하여 소화성 위궤양에 의한 경련성 통증에는 약으로 쓰지 않는다.


날것으로는 시고 떫은맛이 있어 먹기도 힘들지만 이에 해로운 돌세포가 많이 있기도 하므로 여러모로 먹지 않는 것이 좋겠다.



안단테♪ | 2011.01.08 21:5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참 좋은 효능이 많군요~ 날 것은 좋지 않으시다 하니
저도 먹을 때는 꼭 차나 잼이나 시럽 등으로 구해봐야 겠네요^^
The Grace of Nature 미루마지 | 2011.01.10 13: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잼도 한번 직접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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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6 10:42

 

콩과에 들어가는 한해살이 식물인 결명초의 씨를 결명자 또는 초결명이라고 한다. 결명자는 이름 그대로 눈의 피로를 푸는 데 대단한 효력이 있는 약재다.


<신농본초경>에는 ‘결명자는 눈이 붉고 눈물이 나오는 것을 다스린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결명자는 간열(간장에 생긴 열증) , 풍안(바람을 쐬면 눈물이 흐르는 병증)을 다스린다’고 하였다.


이런 책들에 기록되어 있는 것처럼 결명자를 하루에 20그램씩 차처럼 끓여 복용하면 눈의 피로가 풀릴 뿐만 아니라 간장의 기능이 튼튼해지고 원활해진다. 결명자차는 빛깔이 홍차처럼 발그스레하여 보기에도 좋은데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떨어진 입맛을 찾아 주는 작용을 한다. 안토라키논 유도체라는 유효 성분이 들어 있어대 소변이 잘 나오게 하므로 변비를 없애 주고 신장의 기능을 튼튼히 만들어 준다.


변비가 심한 여성은 결명자 20그램에 대황 2~4그램을 함께 넣고 달인 다음 꿀을 넣어 물을 마시듯 때때로 복용하면 좋다.


또 고혈압이 있거나 위장이 약하고 살이 찌지 않는 경우에도 약효를 볼 수 있다. 고혈압으로 두통이 심할 때 결명자와 꿀풀 각 15그램에 조구등과 백질려를 9그램씩 섞은 뒤 차처럼 끓여 마시면 증상이 나아진다. 잘 낫지 않는 만성 두통으로 고생이 심할 때는 결명자를 베개 속에 넣어 베면 좋으며, 결명자를 갈아 낸 즙을 눈초리 끝과 귀 사이에 움푹 파여 있는 태양경혈에 발라 줘도 통증이 가라앉는다. 코피가 날 때는 이 즙을 정수리에 바르면 치료제가 된다.


결명자는 약재의 성질이 아주 차기 때문에 볶아서 냉기를 없애 주는 것이 좋다. 그대로 오랫동안 복용할 경우 속이 차가워질 우려가 있고 잠이 잘 오지 않는 수도 있다.


보리차 대신 결명자차를 마시는 경우도 많은데 그때에도 프라이팬에 볶아서 쓰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이때 구기자를 함께 넣어서 끓이는 것이 좋다. 구기자가 간장기능을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데 간장기능이 강화되면 눈까지 밝아지고 피로가 덜 오게 되며 충혈도 없어지기 때문이다.


구기자와 결명자를 각각 20그램씩 넣고 끓여서 차처럼 복용하면 되는데 만약 구기자가 없으면 구기자잎을 써도 된다.


구기자잎에도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눈의 충혈을 없애 주는 작용을 한다. 구기자잎을 쓸 때는 생잎이라면 50그램, 말린 잎이라면 10그램씩 끓여서 복용하면 된다.


결명자는 입안이 허는 데도 효과가 있다. 입안이 헐고 혀가 빨개져서 쓰라릴 때 진하게 달인 결명자차로 양치질을 하면 잘 낫는다.


그런데 입안에 생기는 염증은 위장과 관련이 많으므로 입안이 짓무르는 증상이 있다면 위장의 상태도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러니 결명자로 양치질만 할 것이 아니라 달여서 마시기도 한다면 치료가 한결 빨리 될 것이다.


또 술을 많이 마신 다음에 진하게 달인 결명자차를 마시면 괴로운 숙취로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단, 설사가 잦은 사람이나 저혈압이 있는 사람은 결명자가 맞지 않는다는 점도 알아두는 것이 좋겠다.


안단테♪ | 2011.01.08 21: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눈이 좋은 편이 아니라 어머니께서 간혹 결명자 차를 타주시는데 좋은 것 같더군요^^
The Grace of Nature 미루마지 | 2011.01.10 13: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예 꾸준히 드시면 좋으실겁니다
그리고르기 | 2011.01.26 19: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 저한 테 딱 필요한데요 ㅋㅋ
하루 온종일 컴터작업이라 눈의 피로가 장난 아닌데 ㅜㅜ 다크써클은 이제 노환의 길로 절 안내하고 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The Grace of Nature 미루마지 | 2011.01.27 11:29 신고 | PERMALINK | EDIT/DEL
도움이 되셨나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리고르기 | 2011.01.28 22: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제가 감사드려야죠 ^^
The Grace of Nature 미루마지 | 2011.01.31 13:38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자주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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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5 15:15

 

구기자는 예로부터 자양 강장의 묘약으로 널리 사용되어 왔습니다. 옛 중국의 고서(古書)에도 구기자를 매일 복용하면 병약자가 건강해지고 정력이 증진되며 불로 장수의 약이라고 소개됐는데, 구기자가 위장의 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신체에 활력을 북돋아 줌으로 인하여 정력이 세어지기 때문에 생긴 이야기인 듯합니다.


야산에 자생하는 낙엽 관목인 구기자나무의 열매가 구기자입니다. 여름에 엷은 보라색 꽃이 피고 가을에 작고 길쭉한 붉은 열매가 익습니다.


어린 잎에는 단백질이 비교적 많으므로 자양 강장, 피로 회복에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잎에는 모세 혈관 등의 혈관벽을 튼튼하게 하여 동맥 경화를 예방하는 비타민 C가 들어있고, 열매에는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그늘에 말린 어린 잎이나 열매를 이용해 차를 만들어 오래 복용하면 안색이 좋아지며 몸이 건강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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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3 15:18

 

옛날 두충(杜仲)이라는 사람이 어느 나무의 껍질을 써서 요통을 치료했는데, 그 효과가 대단히 커서 인근에 소문이 자자했다. 그래서 이 나무 껍질을 두충(杜冲)이라 부르게 되었다. 신선들은 이 약을 먹어야 득도(得道)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 약을 일명 사선(思仙)이라 한다. 또 이 껍질 속에는 고운 섬유질이 있기 때문에, 일명 사면목(絲綿木)이라고도 한다.


두충을 쓸 때는 이 섬유질이 끊어질 정도로 볶아 쓴다. 식초, 꿀, 생강즙 따위로 살짝 볶으면 된다. 고정(固精) 작용이 있으며, 신허(腎虛)에 의한 요통, 소변빈삭, 무릎의 동통, 음낭의 습양(濕痒)에 효과가 있고, 근골을 튼튼히 해주며 몸을 가볍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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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12:39


국화술은 두통을 치료하고

눈과 귀를 맑게 하며

피로회복. 식욕증진 및 녹내장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말린 국화 200~300g에 소주 1800cc를 붓고 밀봉하여

냉암소에서 1개월 정도 숙성시킨 후 여과하여

1회 20cc씩, 1일 2회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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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0 10:12

동의보감에 의하면 감국화의 싹, 잎, 꽃, 뿌리 모두 약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늘에 말려 가루 내어 술로 마시거나 혹은 꿀로 개어 알약처럼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오래도록 먹으면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고 골수를 보강하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죠.


국화는 전 세계에 200여 종 정도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만도 10여 종 가량 분포되어 있는데 그 중에 줄기가 붉고 향긋하며 맛이 단 '감국'이 식용으로 쓰이면서 약으로도 쓰입니다. 그래서 이 국화를 '진국'이라고 하죠. 참고로 감국과 다른 '고의'라는 국화가 있는데 이것은 산국, 개국화, 야국화라고 해서 먹으면 위장에 해로우므로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 국화는 오직 바르는 약으로만 사용한다고 했어요. 야국화는 청열해독 작용이 더 크기 때문에 화농증 질환에 쓸 수 있습니다. 물론 고혈압에도 쓸 수 있죠. 동물 실험 결과에서도 혈압강하 작용이 인정되었어요. 아드레날린에 저항해서 말초혈관을 확장하고 혈관운동중추를 억제하기 때문에 혈압을 강하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여하간 약으로 주로 쓰이는 것은 진국으로 불리우는 단국화입니다. 꽃이 피기 전인 봉오리 상태에서 채취하여 말려서 약으로 쓰면 돼요. 볶아서 쓸 수도 있어요.


문헌에 나타난 국화의 효능에 대해 몇 가지 더 알아보죠. (본초강목)에서는 '강풍자라는 분이 국화를 먹고 신선이 되었다'고 했으며, (형주기)에는 '호광이라는 사람이 병을 오래 앓아 몸이 쇠약해졌을 때 국화가 많이 피어 있는 샘물을 마시고 장수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중국의 요순시대부터 주나라 초기까지 장수했다고 알려진 팽조도 국화 연못가에서 항상 국화 이슬을 마셨다고 하며, 장수를 했다고 널리 알려진 남양 역현 마을 사람들도 국화가 흐드러진 마을 강가의 물을 마시고 그토록 오래 살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국화는 예로부터 불로장수를 이루어주는 신비한 풀로 알려져 왔던 거죠.


그밖에 신농본초경에는 '국화는 모든 풍과 종기를 다스리며 오랫동안 먹으면 몸이 가벼워진다'고 기록하고 있고, (명의별록)에는 '국화는 허리의 통증과 가슴 속의 번열을 덜어주며 위와 장을 안정시킨다'고 했어요. 또 국화는 풍열을 흐트러뜨린다, 해열작용과 해독작용, 소염작용이 있다, 숙취, 두통, 어깨결림, 혈압상승 등을 막는다, 특히 고혈압 초기 두통에 좋다고도 합니다.


또한 혈액 정화에 강한 역할을 해서 작은 상처도 잘 낫고 곪기 쉬운 체질도 개선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혈액이 정화되다 보니 류머티즘도 호전되고 변비, 생리불순, 여드름도 개선되겠죠. 미용효과도 뛰어난 셈이고요. 동의보감에는 국화 가운데에서도 흰 국화를 베개 속에 넣어 베면 눈이 밝아지고 어지럼증이 없어진다고 했는데, 이렇게 국화는 노안을 예방하기 위해서 널리 쓰이기도 합니다. 이를 명목 작용이라고 하죠. 간을 보강하여 눈을 밝게 한다는 것입니다. 눈에 의해 오는 두통, 눈이 어찔어찔 거리는 목현증이라 불리는 현기증, 그리고 눈에 열이 받쳐서온 충혈 등을 다스려 줍니다. 국화가 열을 내리고 흥분을 가라앉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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