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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내 아이에게 약을 먹일 때 정성을 담아 사랑을 실천하듯이, 대지의 품에서 자라난 생명체에 정성을 더하여 우리 주위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자연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미루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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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ce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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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31

황기는 단너삼의 뿌리입니다 이것은 예부터 다섯 가지 기지를 보하는 아주 성스러운 약으로 높이 평가되어 사용되어 왔습니다. 황기는 중추 신경계를 흥분시켜서 성호르몬과 같은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면서 특히 단백뇨에 효과가 있고 혈관 확장 작용이 있어서 혈액순환을 좋게 합니다.


피로하게 되면 심장이 굉장히 쇠약해지죠? 이것은 마치 자동차가 너무 오랫동안 달리게 되면 엔진이 과열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바로 이러한 경우에 황기로 차를 끓여서 마시게 되면 강심 작용이 매우 현저해집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온갖 허약과 과로에 이것이 아주 좋다」고 그랬습니다. 「갈증을 멎게 하고요, '기' 즉 에너지를 돕고 근육과 폐를 튼튼하게 하면서 살찌게 하고 또 피를 보한다」고 했습니다. 피를 보한다 하니까, 와! 이것은 보혈제인가보다 하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사실 이것은 보기제입니다.


기운을 돋웁니다. 그러면서 피를 만듭니다. 그리고 오장 사이에 나쁜 피가 있는 것을 내몰아칩니다.


그러니까 우리 몸 속에서 순환이 안 되어 탁하게 뭉쳐져 있는 어혈을 풀고 신선한 혈액은 새로 만들어 주는 아주 신기한 작용을 갖고 있다는 얘기죠.


또 신진대사를 촉진합니다. 그래서 우리 몸의 수분들 즉 체액의 유통을 개선시키는 작용까지 합니다.


기운이 떨어졌을 때, 너무 무기력해졌을 때, 너무 피로해졌을 때, 이때를 우리는 기가 허약하다고 그래서 '기허'라고 합니다. '기허'가 되면 먼저 목소리에 힘이 없어지게 되겠죠? 수분 대사가 잘 안되니까 그 독성 즉 다시 말해서 수독이 관절통도 일으키게 하고, 부종도 일으키게 하겠죠. 또 저절로 땀이 줄줄 흘러내리게 될 겁니다.


바로 이때 쓸 수 있는 것이 황기입니다. 플라보노이드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하루에 20g씩 차로 끓여 마시게 되면 기운을 돋우는데 이만한 것도 아마 없을 겁니다. 황기를 어떻게 복용할까요?


단백뇨가 있을 때는 생황기 그대로를 쓰세요. 어혈이 있거나 수독증이 있을 때도 생황기를 씁니다. 그러나 빈혈이 있거나 기허하여 기운이 뚝 떨어지고 땀을 주체하지 못할 만큼 많이 흘리고, 특히 도한이라고 하여 취침 중에 끈끈한 땀이 온몸에서 흐를 때는 황기를 진한 꿀물에 담가 황기가 꿀물을 듬뿍 빨아 먹은 다음 프라이팬에 놓고 누릿누릿하게 볶아서 쓰세요.


어느 경우든 하루 20g 정도면 적당합니다.


황기를 복용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지요. 항간에서 땀을 많이 흘릴 때 삼계탕에 '횡기'를 넣어 먹으면 아주 좋다고들 하지요.


항간에서 말하는 횡기가 바로 황기입니다. 황기를 잘못 부르고 있는 것이지요. 이름은 잘못 부르고 있지만 효과만은 정확합니다. 그렇습니다. 삼계탕에 황기를 넣어 끓여 먹으면 그 많던 땀도 싹 가시고 기운이 펄펄 나게 됩니다.


삼계탕 만드는 법은 다 아시지요? 닭 뱃속의 것을 다 빼내고 찹쌀, 인삼, 대추, 마늘 등을 넣어 푹 삶으면 되지요. 이때 황기 한줌을 함께 넣으면 됩니다. 그런데 다른 재료들과는 달리 황기는 씹어 먹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삼계탕과 함께 끓이면 황기의 쓴맛이 배어 나와 닭살이 쓰게 되지요. 그래도 좋다면 함께 끓이세요. 그러나 쓴맛이 싫은 분들은 우선 황기를 끓여, 그 물만 받아서 여기에 삼계탕 재료를 넣고 삶아 요리하면 됩니다. 특히 여름철 보약으로는 그만이지요.

mark | 2011.12.05 08:4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운동 부족이라서 그런지 요즘은 쉽기 페로를 느끼네요
The Grace of Nature 미루마지 | 2011.12.15 20:2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앗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건강은 미리미리 챙기셔야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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